최근, 북서태평양의 모 해역에서 “서우왕저(守望者) 1호” 해일 예·경보 부이가 5,100m 깊이에 설치되었다.
"서우왕저(守望者) 1호"는 투하된 지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연속적으로 47세트의 설치 모델 데이터를 전송했다. 약 1.5시간후, 관측소에 첫 세트의 조석 모니터링 데이터가 접수되었다. 이는 중국이 자체 연구 개발한 해일 예·경보 부이의 성공적 설치와 정상적 운영을 실현한것을 의미하며, 향후 동중국해 연안 지역의 해일 재해에 대한 예·경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우왕저(守望者) 1호"는 국가해양기술센터(NOTC)에서 진행중인 “해일 예·경보 부이”프로젝트의 성과중 하나이다. 동 프로젝트의 목표는 해일 예·경보 부이 상품화 설계에 기초하여 생산 기술의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 테스트 절차를 수립하여 대량 생산 능력을 실현하는 것이다. NOTC 는 현재 이미 3세트의 제품 생산을 완성하였고, 각각 응용과 제3자 해상 테스트 과정에 투입된 상황이다.
"서우왕저(守望者) 1호" 해일 예·경보 부이는 밀리미터급 고정밀 압력 샘플링 기술을 도입하였으며, 내부에는 NOTC에서 자체 개발한 해일파 데이터 처리 및 추출 알고리즘을 집성하여 해일에 대한 신뢰성 높은 실시간 모니터링 예·경보를 실현하였다. 또한, 해일 예·경보 부이와 관측 플랫폼 간 데이터 명령의 실시간 상호 교환이 가능케 함으로써, 지진 해일 부이의 중요한 변수를 수시로 조회 및 설정할 수 있다.
[Key words: “서우왕저(守望者) 1호”, 해일, 예·경보 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