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24 UN Ocean Decade 컨퍼런스에서 “해안 도시” 플랫폼(이하 플랫폼)이 정식적으로 가동되었으며, 칭다오는 유일한 아시아 도시로 선정되었다.
플랫폼은 전지구 연안 도시와 항만 도시의 현안 해결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연안 지역 정부와 이해당사자, 해양과학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과학-정책-사회 간 소통을 촉진함으로써, 해양 과학에 기반한 행위를 지원하고, 해양이 가져다 준 이익 확보하며, 현재와 미래의 리스크 취약성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동식에서 UN Ocean Decade “해안 도시” 행동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전지구 해안 도시와 항만들의 플랫폼 참여와 공동으로 전지구 도전에 대응해 나갈 것을 호소하였다.
현재 “해안 도시” 플랫폼은 중국 칭다오(청도, 青岛),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페인 바르셀로나, 케냐 몸바사, 프랑스 니스 등 11개 도시와 여러 협력 파트너가 가입되어 있고, 칭다오는 유일한 아시아 도시이다.
[Key words : UN Ocean Decade, “해안 도시” 플랫폼, 칭다오(청도, 青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