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40차 남극조사팀, 무인기를 통한 첫 빙하 밑 기암에 대한 전자 탐사 실시
게시일:2024-04-29  출처:www.izir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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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제40차 남극조사팀은 Larsemann Hills에서 처음으로 무인기를 활용한 빙하 밑 기암(bed rock)에 대한 전자 탐사를 실시하여 성공적으로 기암 전자 데이터를 확보하고, 3D로 전기 저항률(electrical resistivity)을 영상화 하였다. 이로써 중국은 남극 지질 조사 분야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루어 내었으며, 남극 지질 조사와 지질학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남극대륙은 대부분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어 빙하 밑 기암에 대한 인류의 인식 수준은 낮은 편이다. 조사팀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자 탐사 장비를 활용하여 라스만 언덕에서 16개 측선의 전자 탐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였다. 복잡한 데이터 처리를 통해 빙하 밑 기암의 전기적 특성 파라미터를 성공적으로 계산하였고, 빙하 밑 기암 고해상도 3D로 전기 저항률을 영상화 하였다. 해당 지역의 빙하 밑 기암에 대한 스캐닝과 함께 다양한 지구물리적 파라미터를 결합하여 빙하 밑 기암의 특성과 지질구조에 대한 상세 해석도 이루어졌다.
 
  조사팀원이자 중국지질대학교 조우창춘(추장춘, 邹长春) 교수는 조사 기간 동안 전자 탐사 기술과 장비를 성공적으로 활용하였으며, 남극 빙하의 안정성, 빙하 밑 지질구조와 지하수 저장 등 연구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이라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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