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5월12일, 한중센터는 제12,13기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제13기 임원으로는 중국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FIO) 류하이싱(劉??) 연구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최동림 박사가 각각 소장과 부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임기는 2020년 5월 13일 부터 2022년 5월 12일 까지이다.
이취임식에는 KIOST의 권석재 국제협력부장, FIO 양야펑 국제협력처장, 제12,13기 임원, 한중센터 직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권석재 부장과 양야펑 처장은 제12기 임원 오영민 박사와 류하이싱 박사에게 지난 2년 동안 한중 해양과학기술 교류와 협력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비상한 시기에 심임 임원으로 임명된 류하이싱(劉??) 연구원과 최동림 박사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
면서 서로의 경험과 이해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중센터라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양국 간 해양 과학 협력의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해주기를 바랐다.
제13기 부소장으로 임명된 최동림 박사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류하이싱(劉??) 소장과 함께 한중센터를 기반으로 우호적인 한중 협력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일조할 것임을 표하였다.
제12기 부소장 겸 제13기 소장인 류하이싱(劉??) 연구원도 코로나 19 사태가 신속히 종결되어 최동림 박사가 빠른 시기 내에 청도 오길 기대하며, 양국 정부의 지원 하에 한중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제12기 소장을 지냈던 오영민 박사는 짧았지만 유익했던 2년 간의 청도 생활에 아쉬움을 전하면서 하루 빨리 양국 간 교류가 다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권석재 부장과 양야펑 처장은 회의를 마치며, 인류가 공동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중요함을 다시 공감하고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한중간의 해양 협력도 개방과 연대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며, 한중센터 임원과 직원들이 한중 해양 과학 협력에 아낌없는 노력을 펼쳐 더 많은 성과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